기념일1 애나의정원/기념일 외식에 좋은곳 11월의 어느날 여자 5명의 모임- 코로나때매 안만날라다가 프라이빗 한곳으로 - 정한곳은 애나의 정원 . 예전에 결기때 용인점 가봤었는데 이땐 분당점 - 판교점이라 해야될거같은데... ㅎ 암튼 더 넓고 규모가 컸다 우리는 한우 디너코스 3인 + 랍스타있는 코스2 인 + 와인 4잔 일케 시킴 - 50만원정도 나옴 .... ㅎㄷㄷ 자 코스 시작 - 단호박스프 - 건강한맛 👍 연어샐러드 ,새콤달콤하니 맛남 👍 이제 쉐프님 오셔서 양파 호박 마 챱챱 관자랑 전볻 챱챱 썰어 구워 개인접시에 올려주심 랍스타 등장 - 살아있던 아이가.... ㅜㅜ 그래도 맛있구낭.... ㅎㅎㅎ 이제 한우! 편마늘과 아스파라거스 한우는 큐브처럼 잘라서 나눠주시는데 야들야들 맛남- 마지막으로 볶음밥 ! 아.. 이게 진짜 마지막이구나 디저.. 2020. 12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