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여행9 온수 풀빌라 더비경(예천) / 아이와함께 가기좋은 펜션 올해 7월 엄마환갑때 묵었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또 오게된 더비경 풀빌라-그땐 풀이없는 프라이빗빌라 초원 에서 묵었고 이번엔 개인풀장 있는 "별" 방으로 초이스 들어서자마자 쇼파와 주방 - 침실은 복층에 따로있어 좋았다 넘나 신나하던 우리딸 - 티비옆에 욕실 - 깔끔깔끔- 화장실을 보면 그 펜션의 관리상태를 알수있는듯 - 나에게 중요한부분 - 수건도 넉넉하고 호텔수건 느낌- 첨엔 풀장이 거실로 통하는줄 알았는데 화장실에 비밀의문 같은게 있어서 문열면 요로케 풀장이 ! 풀장가기전에 스파 -! 이 구조 너무 진짜 신의한수... 풀장에서 나와서 추울새가 없어서 넘 좋았다 . 풀장문을 열고 나가거나 배란다문을 열고 나가면 테라스 - 추워서 밖에서 고기구워먹진 못했지만 , 밤에 5살딸래미랑 패딩입고 야외 배드에누워.. 2020. 12. 15. 이전 1 2 3 다음